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활동은 모두 자원봉사자에 의해 이루어지며, 유무형의 활동 결과 일체를 교육수혜자인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인 교육과 개발 업무 이외에 기획예산, 교사관리, 교육지원, 홍보 등 업무도 상근 근무자를 두지 않고, 100% 자원봉사자들로 이뤄진 팀을 구성하여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순수한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다른 봉사 단체와 달리, 시스템 개발팀을 두어 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도구들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봉사자들간의 소통에서부터 전체적인 운영, 봉사 일정 관리, 학생들을 위한 문제 입력 및 문제지 생성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교육에서부터 교재개발, 시스템개발까지 학교나 소속과 관계없이 다양한 봉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배타적이지 않은 교육 봉사 단체를 지향하고 있으므로,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분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잦은 구성 인력의 변화가 교육수혜자들과 단체의 안정적인 운영에 지장을 주는 일을 피하기 위하여 봉사자의 최소 참여 단위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 참여하시는 분은 봄/가을학기의 경우 한 주에 3시간, 여름/겨울학기의 경우 한 주에 6시간 이상 참여하셔야 합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교육수혜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교육에 참가하는 봉사자에게 교육 경력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수업을 담당하는 교육 분야 참가자는 부교사로서 학생들의 문제 풀이를 돕는 역할로 한 학기 이상 참여해야만 학생들에게 직접 내용을 강의하는 정교사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2009년 현재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서울 금천, 마포, 용산과 대전 유성 등 네 곳에 교육장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장들은 교재개발과 문제입력 등 업무를 분담하여 상호보완적인 체계를 형성할 수 있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거리적인 문제로 생길 수 있는 교육장/봉사자 간 소통의 문제는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이용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체계화된 시스템을 통해 모든 교육장에서 똑같은 양질의 배움을 교육수혜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우리와 같은 꿈과 목표를 가진 진취적인 참여 희망자들에게 단체로써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직접 교육에서 할 수 있는 교육활동 이외의 많은 분야에서 자원봉사 참여자들의 원격 참여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적인 제약으로 규칙적인 활동 참여가 불가능하신 분 또는 지리적인 이유로 가까운 활동장소에서 직접 참여하실 수 없는 분을 위하여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웹사이트는 교육 봉사활동에 필요한 여러 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