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교육에 사용되는 교재를 모두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수혜자들의 교육을 위해 새롭게 재구성된 교재를 사용하여 수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더욱 함축적이면서 교육 대상자들이 부족하게 여길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는 형태로 교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교재제작은 교육과 병행되어 진행되며, 교재제작팀 선생님 대부분이 현장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기에 매 수업에서 발생하는 학생과 교수팀의 요구사항과 제안사항을 반영하여 교재를 점진적으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노력의 성과로 만들어진 교재는 2009년 여름학기부터 책 형태로 인쇄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문제풀이 시간에는 문제입력시스템에서 뽑힌 문제가 사용됩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문제입력시스템을 통하여 봉사자들이 온라인으로 문제를 입력하고 검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편한 수식입력기와 문제 분류 시스템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수업에 사용되는 문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집된 문제 자료는 학생들의 수준과 학습 발달 상황에 맞추어 최적화된 문제지로 추출이 가능합니다. 2009년 현재 약 6천여 개의 문제가 누적되었으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