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속적인 활동과 교육대상자의 꾸준한 확대를 목표로 하는 단체입니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교육수혜자를 받아들이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효율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 대학교 및 여타 봉사활동 단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금천, 마포, 용산과 대전 유성에서 각각 관할 구청의 협조를 바탕으로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구청은 학생모집 과정에서 학생 가정의 소득 관련 자료, 혹은 학생의 가족관계 등을 면밀히 살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혜택이 그것을 가장 필요로하는 학생에게 돌아가도록 돕고 있습니다.
각 대학교와 연계하여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에서 활동한 봉사자가 당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은 봉사활동 확인서를 가지고 사회봉사 과목 수강 및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카이스트 등과 협의가 되었으며 서강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의 대학과도 연계를 추진 중입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교육 수혜자들의 학교와도 주기적으로 소통하여 학업 성취도 및 학습 취약점을 파악하고 교육 수혜자들에게 적합한 수준과 방법의 교수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은 각 대학교의 사회봉사 동아리 및 시민사회단체들과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으며, 각 단체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장점을 받아들여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문화를 창조하고 있습니다.